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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적자보는 꼬마빌딩···매각이냐 신축이냐, 건물주의 선택은?

빌딩 밸류업 투자의 절차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2025.01.06 · 배준형 ·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총 16억원 중 12억원을 대출받았고, 당시 대출 금리는 약 5%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료보다 대출 이자가 더 큰 상황입니다.

게다가 작년 사업 실적이 부진해 현금 유동성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현재 별도로 약 2억원의 운영 자금이 필요한 상황인데, 이 건물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주변 부동산에서는 이 빌딩의 입지가 괜찮다며 22억원에 매각하라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각이 맞는 선택일지, 아니면 직접 신축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부동산 임대업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다각도로 검토해야 할 부분이나 조언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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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경제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에 실린 칼럼을 승인을 받아 옮긴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