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세금폭탄 날벼락을 맞다···취득세 중과 사례 분석

밸류업가이드 세금폭탄 날벼락을 맞다 취득세중과 사례분석 상황분석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최영재(가명) 씨는 노후 대비 수익형 빌딩을 매입하기 위해, 직접 서울 전 지역을 돌며 본인의 컨셉에 맞는 건물들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서울지역 대부분 빌딩의 수익률은 年 3% 미만인 것을 깨닫고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역으로 눈을 돌렸다. 이렇게 여러 지역 부동산에 발품을 팔아가며 답사하다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

2023.07.03 · 배준형 ·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해당 빌딩 지하는 노래방, 1층 유명 프랜차이즈 음식점, 2층 디저트 카페, 3~4층 독서실이 입점해 있었다. 건물에서 발생하는 임대료는 보증금 1억5,000만 원, 월세 1,500만 원으로, 매각이 진행됐던 최초 금액은 45억 원이었다. 하지만, 건물주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40억 원에 매입할 수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 투자 금액 대비 年 수익률은 4.67%, 서울 지역의 평균 투자수익률이 3% 미만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것이었다. 최영재 씨는 신중히 생각해 보기로 하고, 약 3일 동안 해당 건물의 유동 인구를 분석하기 위해 매일 건물 주변을 살폈다.

낮에는 별다른 유동 인구가 없었지만, 오후 4시가 지나면서부터 부천대학교 학생들과 인근에 거주하는 20대 젊은 층들이 눈에 많이 띄기 시작했다. 오후 6시가 지나자 마치 불야성을 이룬 시장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모였다.

최영재 씨는 가족과의 논의 끝에 결국 해당 건물을 매입하기로 했다.

교육생 전용 칼럼입니다

최신 칼럼 4편은 누구나 볼 수 있고, 지난 칼럼 전문은 배준형 대표 교육생에게 열려 있어요.

내 건물·투자, 배준형 대표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상담 예약하기

이 글은 한국경제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에 실린 칼럼을 승인을 받아 옮긴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