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핫플’ 일단 식히자···성수동 전체가 ‘임대료 안정구역’
이슈체크 “MZ ‘핫플’ 일단 식히자”···성수동 전체가 ‘임대료 안정구역’ 부동산 프리즘 성동구, 지역상권 보호 차원···‘지속가능발전구역’ 대폭 확대 상가 매매가격 3.3㎡당 1.3억···서울 평균보다 50%가량 비싸 서울 성동구가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숲길 등에 지정했던 ‘지속가능발전구역’을 성수동 전역으로 확대한다. 성수동(사진)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핫플’로 떠오르면서 3.3㎡당 매매가가 1억3240만원까지 오르는 등 젠트리피케이션(원주민의 상권 내몰림)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
2023.08.02 · 배준형 ·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상가 매매가격 3.3㎡당 1.3억···서울 평균보다 50%가량 비싸
서울 성동구가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숲길 등에 지정했던 ‘지속가능발전구역’을 성수동 전역으로 확대한다. 성수동(사진)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핫플’로 떠오르면서 3.3㎡당 매매가가 1억3240만원까지 오르는 등 젠트리피케이션(원주민의 상권 내몰림)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성동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입주 예정인 아파트 단지를 제외한 성수동 대부분 지역을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서울숲길과 상원길 일대 26만여㎡ 규모였던 면적이 220만여㎡로 8.6배 늘어난다. 지난달 말 지역공동체상호협력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이달 초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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