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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교다동·을지로3가·서소문 일대에 녹지 공간 조성

이슈체크 서울시, 무교다동·을지로3가·서소문 일대에 녹지 공간 조성 서울 중구 무교다동·을지로3가·서소문 일대에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무교다동, 을지로3가, 서소문 11·12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 3곳 모두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은 대규모 민간 개발 시 대지 내 건축물의 면적(건폐율 50% 이하)을 줄이고 […]

2023.08.17 · 배준형 ·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대상지 3곳 모두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인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은 대규모 민간 개발 시 대지 내 건축물의 면적(건폐율 50% 이하)을 줄이고 저층부에 녹지와 개방형 공공공간을 조성(30% 이상)해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고밀, 복합 개발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서소문 일대는 서소문빌딩, 중앙빌딩, 동화빌딩 3개소에서 동시에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건폐율을 50% 이하로 축소함에 따라, 사용 가능한 지상부 열린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녹지(3,684.9㎡, 대지의 46.5%)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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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경제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에 실린 칼럼을 승인을 받아 옮긴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