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한남 vs 성수 서울 랜드마크 어디가 될까
이슈체크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한남 vs 성수 서울 랜드마크 어디가 될까 한경BUSINESS 강북의 부촌 두 곳이 강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0년 넘게 멈춰 있던 용산구 한남동과 성동구 성수동 재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서울의 부촌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한남동과 성수동의 잠재력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없다. 두 곳 모두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요소는 모두 갖췄다. 앞으로는 한강을 […]
2023.08.09 · 배준형 ·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한남동과 성수동의 잠재력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없다. 두 곳 모두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요소는 모두 갖췄다. 앞으로는 한강을 끼고 있고 대형 공원을 품은 강남과 강북의 중심이다.
한남동은 단독주택, 성수동은 고급 아파트로 이미 부촌이 형성돼 있다. 두 곳 모두 인근에 국제 업무지구(용산 정비창부지,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가 들어선다. 상권마저 핫하다. 성수동과 한남동은 패션의 성지이자 2030세대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으며 서울에서 트렌드가 가장 빠른 상권으로 떠올랐다.
성수동과 한남동의 신화는 이제 시작이다. 15년간 지지부진하던 재개발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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