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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시장도 ‘온기’…1년 만에 거래량 상승 반전

이슈체크 용산구, 한남뉴타운·국제업무지구 아우르는 교통대책 마련한다 2분기 사무실 매매 45%↑거래액도 1000% 넘게 급증 서울 오피스빌딩과 사무실 거래량이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빌딩 공실률도 2%대로 낮지만 월별 거래금액은 변동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2분기 사무실 매매 건수는 306건으로 1분기(210건)보다 45% 늘었다. 지난해 2분기(504건) 이후 줄어들다가 […]

2023.08.23 · 배준형 ·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2분기 사무실 매매 건수는 306건으로 1분기(210건)보다 45% 늘었다. 지난해 2분기(504건) 이후 줄어들다가 다시 반등세로 돌아섰다.

구체적으로 CBD(종로·중구 업무지구)에서 38건의 매매가 이뤄지며 전분기보다 280% 늘었다. YBD(영등포·마포구) 지역에서는 전분기 대비 92.7% 증가한 79건이, GBD(강남·서초구)에서는 9.8% 늘어난 45건이 거래됐다.

거래금액도 1분기에 비해 1035.2% 늘어난 8457억원으로 집계됐다. 콘코디언빌딩(종로구), 강변테크노마트(광진구), DMC이안 상암2단지(마포구) 등 한 건물 안에서 거래가 이례적으로 늘어난 게 거래금액이 급증한 이유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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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국경제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에 실린 칼럼을 승인을 받아 옮긴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