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료 인상 갈등, 어떻게 해결할까?
빌딩 밸류업 투자의 절차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2024.06.04 · 배준형 ·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이 레스토랑은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500만원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전 층을 운영하고 있고요. 최초 계약 당시 임차인이 시설투자 등의 이유를 들어 5년 계약을 요구해 2020년 3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2024년 5월까지 단 한 번도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주변 건물 임대료와 제법 차이가 나게 됐습니다. 주변 건물보다 월세를 적게 받는다는 아쉬움 보다도 임대수익에 따라 건물의 가치가 평가되다 보면 생각지도 않게 제 건물이 주변 건물에 비해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임차인에게 주변 시세에 맞게 임대료를 인상하면 좋겠다고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현 임차인 매우 완강하게 반대하네요.
교육생 전용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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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예약하기이 글은 한국경제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에 실린 칼럼을 승인을 받아 옮긴 것이에요.